생활정보.트렌드58 2026 추석 연휴 필독|떠나기 전 이것만은 꼭 확인하세요 이제 본격적으로 추석 연휴가 다가왔습니다. 명절이 되면 저도 늘 느끼는 게 있습니다. 며칠 안 되는 연휴인데도 평소와 달라지는 게 참 많다는 겁니다. 고속도로는 막히고, 기차표는 구하기 어렵고, 택배를 보내려다 보니 이미 늦은 경우도 있습니다. 하필 연휴에 아프면 문 연 병원과 약국부터 찾아야 하고, 쓰레기를 내놓으려다가 수거하지 않는다는 걸 뒤늦게 알기도 합니다. 조금 일찍 고향으로 출발하는 분도 있고, 일을 마치고 늦게 움직이는 분도 있을 텐데요. 올해 추석은 연휴가 비교적 짧아 이동이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출발하기 전 한 번만 확인해 두면 좋은 2026 추석 연휴 생활정보를 정리해봤습니다. 1. 고속도로 통행료, 언제 무료일까?올해 추석에는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2026. 9. 20. 종로3가,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로 뽑힌 이유는? 서울 종로 3가가 ‘2026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봤습니다. 저는 종로 3가라는 이름을 보자 저는 반가운 마음부터 들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이곳은 꽤 많은 추억이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아들이 초등학생, 중학생이던 시절에는 명절 전에 부모님께 먼저 인사를 드리고 연휴가 되면 가족끼리 여행을 다니곤 했습니다. 외국으로 나간 적도 있지만 부산에 사는 우리는 오히려 설이나 추석 연휴에 서울로 자주 올라갔습니다. 명절에는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오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반대 방향인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길은 생각보다 편했던 기억이 납니다. 서울 시내도 평소보다 한산해서 아이와 돌아다니기가 훨씬 좋았습니다. 그때 아들과 광화문,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을 돌아보고 종로 3가와 .. 2026. 9. 18. 맥도날드 고추장 버거, 이 조합 뭐지? 버거 안 좋아하는 나도 궁금해지네 네이버 검색 트렌드를 보다가 눈에 딱 들어온 단어가 있었습니다. ‘맥도날드 고추장 버터’입니다. 처음에는 정말 ‘이게 무슨 조합이지?’ 싶었습니다. 고추장은 매콤하고 알싸한 한국적인 맛이고, 버터는 부드럽고 고소하지만 많이 먹으면 조금 느끼한 맛입니다. 어떻게 보면 서로 반대되는 맛인데, 둘을 합쳐 놓으니 오히려 무슨 맛일지 이상하게 궁금해졌습니다. 저는 사실 햄버거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런데 해외여행을 가면 굳이 한국 음식을 찾아다니지는 않습니다. 그 나라에 갔으면 그 나라 음식을 먹어보자는 편이라 치즈나 버터가 많이 들어간 음식도 맛있게 잘 먹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한국에 돌아오는 순간 얼큰한 음식이 그렇게 생각납니다. 그래서 저희가족은 여행에서 돌아오면 공항에서 자주 가는 집이 있.. 2026. 9. 18. 당근, 요즘 못하는 게 뭐야?|중고거래부터 알바·부동산·가게 광고까지 제가 당근을 처음 제대로 이용하게 된 것은 이사를 하면서였습니다. 큰 평수에서 작은 평수로 옮기다 보니 정리해야 할 물건이 정말 많았습니다. 버리기에는 멀쩡한데 새집에는 가져갈 자리가 없는 물건도 정말 많았습니다. 그때 하나둘 당근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중고로 판매하기도 하고, 돈을 받기 애매한 물건은 무료 나눔도 했습니다. 그 당시 저에게 당근은 딱 ‘우리 동네 사람들과 중고물건을 사고파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당근을 보면 정말 많이 달라졌습니다. 사업장을 운영하다 보니 “요즘 아르바이트생은 당근에서도 잘 구해진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저 역시 당근을 이용해 우리 사업장을 알리고 광고도 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근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알바만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부동산도 있고, 중고.. 2026. 9. 17. 노년기 건강, 나이 들수록 더 배워야 하는 이유 나이가 들수록 건강을 위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무엇일까요? 잘 먹는 것, 꾸준히 걷는 것, 운동하는 것, 필요한 영양제를 챙겨 먹는 것. 저 역시 예전에는 이런 것들이 건강한 노후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부모님을 보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이제 90세가 되셨습니다. 그런데 두 분을 가까이에서 보다 보면 단순히 잘 먹고 운동하는 것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이 있습니다. 연세가 많으셔도 복지관을 다니고, 사람을 만나고, 또 무언가를 배우려고 하십니다. 아버지도 여전히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하시고 사람들과의 관계와 모임을 이어가십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몸만 움직여야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고, 머리를 .. 2026. 9. 16. 부산대 수시 지원자 급증|서울대 10개 만들기 영향일까? 아들이 고등학생이 되고 나니 저도 대학 입시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중학생 때까지만 해도 대학은 아직 먼 이야기 같았는데, 고등학교에 들어가니 내신이며 수시, 수능 이야기가 바로 현실로 다가옵니다. 부모 마음이다 보니 아이가 공부를 조금 잘하면 가능하면 인서울 대학에 보내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재수를 해서라도 서울로 보내야 하나 생각해 본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면 등록금뿐 아니라 기숙사나 자취비, 식비와 생활비까지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던 중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가 끝난 뒤 부산대 수시 지원자가 크게 늘었다는 기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더 놀라웠던 것은 부산 지역 학생뿐 아니라 수도권에서 부산대에 지원한 학생도 크게 증가했.. 2026. 9. 16.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